고객센터 예담스토리
지난 11월 21일 MBN 뉴스파이터 상담전문가 패널로 예담심리상담센터 안미경센터장이 출연하였습니다.
이날 주요 뉴스에서는 지난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가 의식을 회복했음이 전해졌는데요
두 차례 수술 시 상태가 좋지 않아 회복 여부가 불투명했던 병사가 어느정도 의식을 회복해
아주 기본적인 의사표현이 가능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었는데요.
의식을 회복한 후 귀순병사가 가장 먼저 한 말은 이곳이 남쪽이 맞는지였다고 하네요.
의료진을 통해 남한 임을 확인 하고는 남한의 아이돌의 노래를 들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.
http://www.mbn.co.kr/pages/vod/programView.mbn?bcastSeqNo=1169962&p=3